제목 탭쇼! 탭댄스 뮤지컬 마포아트센터 전석 매진 초인기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11

형은 발레 · 동생은 탭댄스.. 편견 깨는 춤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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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마포아트홀 전석매진한 초 인기작! ( 전석 3 0 , 0 0 0 원 ) 



탭쇼는 남녀노소 전 관객층이 관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의 탭댄스공연이다. 

탭댄스에더해진 트릭 퍼포먼스와슬랩스틱코미디 등 다양한 볼거리는 쇼를 더욱 더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극에 몰입하도록 한다.

보는공연/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눈이 휘둥그러지게 만드는 탭댄스 특유의 볼거리와 흥미진진한 극 진행이 전 관객을 흥분시킨다.

듣는공연/탭댄스는 춤이자 음악이다. 탭댄서들의 화려한 두드림은 여러 컬러의
리듬으로 관객의 심장에 전달되어 객석을 들썩이게 한다.  

참여공연/공연 중간중간 배우가 이끄는 대로 관객이 무대에 나와 콩트나 레크리에이션에 직접 배우가 되어 참가하고 탭댄스도 배워보면서 객석과 무대의 벽이 허물어지고 관객은 어느새 주체가 되어 공연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소통을 발 구름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탭꾼들의 흥미 진진 일상이 펼쳐진다!

 

탭댄스의 틀을 과감하게 뛰어 넘은

넌버벌 탭 퍼포먼스(Non-Verbal Tap Performance)’, 탭쇼!

 

 

 

탭댄스가 아닌 탭쇼를 즐겨라!

음악과 리듬이 어우러지는 정통 탭댄스와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넌버벌 탭 퍼포먼스(Non-Verbal Tap Performance)’가 막을 올렸다.

탭쇼라는 독특한 이름의 이 공연은 정통 탭댄스 장르에 코미디, 마임 등 여러 장르가 함께 어우러져 완성된 하나의 종합 퍼포먼스.

탭꾼탭댄스컴퍼니 소속의 프로 탭댄서들은 탭쇼의 완성을 위해 수 년간 코미디와 케인댄스(지팡이를 이용한 탭댄스), 햇저글링(모자를 이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 마술 등을 두루 터득했다. 그래서 그들을 탭댄서라고만 부르는 건 어딘지 부족하다. 그들은 탭꾼이라 불리는 전혀 새로운 아티스트들이다!

 

 

믹스&매치 퍼포먼스의 완성

탭쇼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일상들을 목소리를 제외한 다양한 몸짓과 춤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여인에게 첫눈에 반한 고백의 순간에,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는 순간에, 그리고 택시에 탑승해 드라이버와 대화를 나누는 상황과, 친구와 게임을 즐기는 순간 등 다양한 일상들이 무대에 올려지는 것.

그런데 이 모든 순간들은 탭댄스와 마술, 마임, 코미디, 비보이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뒤섞이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70분간의 쇼로 완벽하게 표현된다. 그리고 그 어디서도 사람의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탭슈즈를 신은 발끝과 손짓, 몸짓 등이 대화의 도구가 되어 관객들의 상상과 웃음을 이끌어 내는 것이 탭쇼의 매력! 탭꾼들은 넌버벌이라는 지극히 정직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법을 통해 풍성한 퍼포먼스 장르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통 탭댄스는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탭쇼의 장르 넘나들기가 단순히 시각적 즐거움만 선사하는 것이 아닌 이유는 정통 탭댄스라는 뼈대에 풍성한 장르의 살을 붙여 즐거운 완성체를 이룬 것이 바로 탭쇼이기 때문이다.

때론 잔잔하고 낮은 장단으로 긴장감과 집중을 유도하다가도 이내 폭발적인 리듬과 현란한 탭을 구사하는 이들은 우리나라 현존 최고의 탭댄스 공연단 탭꾼 탭댄스컴퍼니에서 오랜 시간 실력을 쌓아 온,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탭댄서들이다.

 

탭쇼를 구성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잠시 탭댄스를 잊어버릴만하면 이내 정통 탭댄스의 세계로 감성을 되돌려 놓는 무대로 관객들은 쉼 없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된다. 탭댄스의 매력은 단연 댄서의 심장 박동이 발끝에서 울려 펴지는 듯 강렬한 리듬을 타고 관객의 감성을 두드려댄다는 것! 탭꾼들이 선보이는 열정적인 탭댄스의 리듬은 그들과 관객의 심장을 하나로 묶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 펼쳐지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큐브 탭댄스는 다양한 크기의 목재 상자를 이용한 리드믹 탭을 선사한다. 3명의 탭꾼이 이 상자를 오르락내리락 종횡무진 움직이며 쉼 없이 발로 두드리고, 굴리고, 리듬을 만들어 내는 동안 점점 빨라지는 발놀림과 땀이 뚝뚝 떨어질 듯 열정적인 춤에 고조되며 어느새 요란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탭으로 꽉 채워진 무대. 심장이 터질 듯 강렬한 리드믹 탭을 선사하는 큐브 탭댄스는 가장 뜨거운 반응을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탭꾼들의 땀과 퍼포먼스의 유쾌함, 그리고 관객들의 추억으로 완성되는 탭쇼

탭쇼는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로 눈과 귀에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정작 이 쇼를 완성하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로운 특징은 관객 참여형 쇼라는 점이다. 그것도 공연 도중 잠깐 관객을 무대로 불러 올려 참여하게 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당수의 코너와 상황에 관객이 주인공이 되도록 만든다.

 

택시 승객으로 올라 탭꾼과 코믹한 마임을 함께 이끌어 가는가 하면, 발동작으로 승부를 겨루는 게임에 참여하고, 레스토랑의 손님이 되어 식사를 하는 동안 마술을 즐기기도 하고, 신병 훈련소를 떠올리는 코믹한 상황에도 동참한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딱히 동작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관객들이 곧잘 따라 하며 공연에 자연스레 녹아든다는 것.

이것은 몸짓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넌버벌 퍼포먼스가 주는 최고의 매력이기도 하다.

탭쇼는 한 마디로 탭꾼들의 탭댄스에 관객이 매 코너마다 참여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놀이가 70분 동안 쉼 없이, 다채롭게 이어지는 공연이다. 공연장은 100석 규모의 소극장. 공연을 찾은 관객 중 10%는 무대에 올라 이 즐거운 쇼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세계 무대를 두드리는 탭쇼의 리듬

탭쇼는 지금껏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나 왔다. 관객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탭댄스 공연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 풍성한 퍼포먼스를 경험했다는 소감에서, 아이와 함께 왔다가 어른이 더 반했고 즐거웠다는 등이다. 여러 반응들의 공통점은 누구나 빠져들만한 매력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탭댄스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리듬감을 자극하는 춤인데다가, 여기에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훌쩍 뛰어 넘는 넌버벌 포퍼먼스가 더해졌기 때문.

 

 

그러나 단순히 이런 조합에 그치지 않고,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무대에 올린 탭꾼들의 열정이 지금의 탭쇼를 완성했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 인정받는 탭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넌버벌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쇼를 구성해 무대에서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10.

한 명의 탭꾼이 탭댄스와 퍼포먼스를 어느 정도소화해 무대에 오르는 데만도 최소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만큼 여러 장르의 융합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그래서 그들과 이 쇼를 두고 국내 유일의 넌버벌 탭 퍼포먼스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공연계에서는 탭쇼를 두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한국형 넌버벌 포퍼먼스 레퍼토리들의 차기 주자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쇼의 구성은 물론, 이 쇼를 이끌어가는 탭꾼들의 실력은 세계 무대에 내 놔도 손색이 없다는 것. 언어가 달라도 몸짓과 손짓, 눈짓의 소통으로 탭꾼들과 관객이 어우러지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세계 어느 무대에서도 환영 받을 탭댄스를 완벽하게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관객들이 지금 탭쇼와 함께 하는 이 순간은 언젠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쇼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먼저 경험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른다. 뉴욕 브로드웨이가 아닌 대한민국 공연의 메카인 대학로의 중심에서